원래 링을 좋아했고 이전에 레미니즈에서 구입했던 조금 다른 은색 꼬임도 정말 좋아했어서

 또다시 링, 이번엔 골드꼬임으로 주문했는데 이번에도 성공적!입니다.

 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라, 어느 옷에 매치해도 잘 녹아들어요.

 요새 데일리 귀걸이로 착용하고 있고, 확실히 화려한 것도 좋지만 평상시에 자주 손이 가는 건

 이런 종류의 악세사리더라구요. 역시 귀걸이는 레미니즈!

 처음 알게 된 이후로 , 악세사리는 몇년 째 레미니즈에서만 구매하고 있어용.

 링은 각도에 따라 보이는 형태가 달라서 두 사진을 올렸는데요

 첫번째 사진은 동그란 링이 잘 보이는 쪽으로 찍힌 거고,

 두번째 사진은 살짝 직선처럼 세워진 것처럼 보일 때에요.

 어느 쪽에서든 심플하고 세련되보이는 데일리 귀걸이니까 고민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용 ~